-루이비통 호라이즌 이어폰 출시 하이엔드 디바이스 시장 "폭풍전야"

-루이비통 호라이즌 이어폰 출시 하이엔드 전자 

디바이스 시장 진출 "폭풍전야"

루이비통 무선 웨이블러 이어폰이 2월초 출시후 큰호응을 

이끌고있다. 

국내 판매가 129만원의 고가 판매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판매량을 기록중이며 루이비통 판매 셀러말에 의하면 완판 

가능성도 있다고한다.

요즘 대세 이어폰인 애플 에어팟 대비 성능면에선 큰차이가 

없지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인지도와 럭셔리한 외관 

디자인과 케이스는 명품 셀럽들과 호기심 많은 소비자들이 

꼭! 소유 하고픈 패션 아이템이다.

1회 충전으로 3시간30분 사용가능하며 루이비통 호라이즌

이어폰 특징은 고급 스테인레스스틸 재질로 제작한 동그란 

보석함 모양의 케이스이다.

루이비통 인기 대표 명품시계 아이템인 땅부르 호라이즌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미국 뉴욕 하이엔드 음향 

전문브랜드 마스터&다이나믹과 협업 개발한 시스템으로 

럭셔리 하이엔드 전자 디바이스 시장에진출 하였다.

마스터&다이나믹 무선이어폰중 최근출시된 MW07 제품이 

루이비통 호라이즌 무선 이어폰과 성능과 디자인 (케이스V

각인 제외 등) 비슷하여 핵 가성비 이어폰 이란 닉네임으로 

인기 몰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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